8:45분에 대구공항서 출발해서
태국시간12:30분에 도착을했당 도착하자마자
🏷299바트(1만원) 주고 유심을 샀다!
이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 해야해서 캐리어를 찾고 나왔는데 줄이 😬 이줄을 서서 키오스크에서 번호표를 뽑고 배정된 넘버에 서서 택시를 타야하는 시스템 이였어요
첫날 묵을 가성비 숙소에 도착
📍The Journey Hotel Bangna
그냥 자긴 아까워서
태국 주류판매시간: 11시-14시,17시-24시 라고하길래
한국에서 사간 맥주들과 태국 세븐일레븐에서 주전 부리를 사왔당 저기 김과자가 너어어무 맛있어서 한박스 사갈 예정...
다음날 본격적 1일차!
오늘은 쉐라톤 숙소에 묵을거라 터미널 21과 연결된 피어21 푸드코트로 가서 아침겸 점심을 해결하려고 한당
📍피어21
푸드코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카드에 돈을 충전해서 하나씩 결제 해서 사용하는 방식이였다
우린 셋이서 종류별로 맛보고싶어 🏷360바트(13,000원)를 충전했다
카드 발급시 팁이 있는데 앞쪽에 카드 발급 하는 곳은
사람이 많은데 거기를 지나쳐서 창가 젤 안쪽으로 들어오면 카드를 만들 수 있는곳이 하나 더있는데 줄이 훨씬 짧다 ^^
땡모반 망고주스도 좋지만 젤 필요한 물!!
🏷7바트(250원) 각자 한병씩 사서 다 마셧다!
이렇게 위에 넘버를 보고 골라서 주문 하면된다
여기 저기서 주문을 해서
한상 차림이 완성...
오른쪽 위에서 부터
족발덮밥,쏨땀 팟타이
왼쪽 위에서 부터
목살 스테이크
굴전
음료는 믹스 후르츠와 땡모반 이였는데
둘다 먹을만했다! 와~ 존맛 까진 아닌...
나가려던 차에 친구가 궁금하다고
산 코코넛 아이스크림
진짜 낫 마이 스타일.
그리고 우린 피어 21에서 유일하게 쇼핑 할 만한곳이
와코루 속옷 집 이라길래
관심 없던 친구도 이것저것 샀다
셋 합쳐서 방콕인 한달 월급이상치를 우리가 구매 해준격
텍스리펀도 받고 숙소에서 좀 쉬다가 예약해둔 식당으로 갈 예정이다 !
다음 편에서 계속 적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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