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4/소 방콕(so bangkok)/노스이스트/소방콕 밤수영/조드페어(쩟페어)야시장/현지 마사지(Relax Smile Massage)

📍소방콕

소 방콕 · 2 N Sathon Rd, Pathum Wan, Bang Rak, Bangkok 10500 태국

쉐라톤에서 소방콕은 지하철 두정거장?
하지만 차가 너무 밀려서 택시로 거의 20분 동안 달려서
도착한 소방콕 호텔
룸피니 공원이 보이는 로비에서 체크인!

웰컴티로 애플주스? 를 주셨다
위에 버블이 귀엽게 올라가 있는데
향이 마치 석쇠구이 향..? 그래서 웰컴 티를 마시면
애플주스를 석쇠에 구운 맛..? 이 난다... 난 한입 먹고 땡..

개인적으로 호텔 전체에서
엄청 파우더리 한 레몬사탕 냄새?? 가 풍기는데 이 냄새가
난 너어어무 힘들어서 입으로 숨 쉬고 다녔다 😭😭
속이 울렁거리는 냄새 ㅠㅠ

📍노스이스트

노스이스트 · 1010, 12-15 Rama IV Rd, Silom, Bang Rak, Bangkok 10500 태국

그렇게 체크인을 하고 빈둥대다가
한국인 사이에서 엄청 유명한 밥집을 왔다
음료 포함 메뉴 10개 가까이 시켰는데

🏷1130바트(41,000원)..

다시 숙소로 들어가서

저녁 수영을 하기 위해 수영장이 있는 옥상으로 올라왔고 자동문이 열리자마자 뷰 보고 우와아😮😮...
근데 이때 바람도 엄청 불고 물도 차가워서 안 들어가고
선배드에 누워서 야경 사진만 찰칵찰칵 📸 하고 놀았다
이때 나와있는 사람들도 다 안 들어가고 누워서 뷰를 감상하고 있었다! 너무 이뻤다

📍쩟페어 야시장

쩟페어 야시장 · Rama IX Rd, Huai Khwang, Bangkok 10310 태국

이때부터 약간의 강행군 느낌이 나서 나갈지 말지 고민하면서 나갔던 조드페어 야시장

오는길까지 택시는 🏷261바트(9,500원)

걱정한 대로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기가 빨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뭐 너무 시끄럽지 않고
귀찮은 호객행위? 도 전혀 없어 구경하는 재미는
쏠쏠했다..

내가 먹어보고싶었던 랭쌥
근데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서 친구들도
입맛이 없더랬다.. 나 또한..
다음 태국여행 때 꼭 먹어줄게..

티비에서만 보던 벌레튀김도 보고
또 여권케이스도 친구들이랑 맞췄는데
사진을 못찍었다 가죽 ,이니셜,참까지 하나하나
다고를수 있어서 열심히 만들었는데!! ><
이렇게 야시장 체험도 마무리~
열심히 걸어서 야시장을 돌아다녔으니 지친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러 ㄱㄱㅅ🏃‍♂️🏃‍♀️

찐찐 태국 현지인들이 다닌다는 마사지샵을 찾아갔다
조드 페어 야시장에서 걸어서 10분??

📍Relax Smile Massage

Relax Smile Massage · Soi Yu Charoen Din Daeng, Bangkok 10400 태국

한시간짜리 발 마사지를 받는데
호랑이 연고?를 듬뿍 발라서 문질러 주신다
그래서 바람이 불 때마다 조금 추웠던...ㅋㅋㅋ 마사지가 택시가 도착 한순간 타이밍 좋게 끝나서
바로 택시를 타고 숙소로 돌아갔다
이날은 우리 셋다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기절😴😴

마사지 1인당🏷200바트(7,300원)

마사지샵>소방콕까지 택🏷125바트(4,500원)